3년간 윤리위 징계 0건… “김남국 제소, 또 하나의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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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이상 거래 의혹 논란에 자진탈당을 선언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100억대 코인’ 논란의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과 관련, 민주당은 지난 17일 “김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한다”고 밝혔다. 국회 차원에서 김 의원을 징계한다는 것이다. 박성준 대변인과 김병기 사무부총장은 “이재명 대표의 지시”라고 했다. 언론은 민주당이 김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기로 했다는 속보를 앞다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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