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이준석은 되고 난 안 돼?” 이준석 “金, 리딩방 좋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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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바플라이 별밤에서 열린 블로그 '고공행진' 오프라인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최대 60억대 코인 보유’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을 향해 “왜 물타기를 하느냐”고 했다. 김 의원이 “이 전 대표가 가상화폐로 돈 벌면 자랑이 되고, 내가 하면 문제가 되느냐”고 하자, 이를 반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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