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평화의교회(김영복 목사) 유혜경 권사는 요즘 가장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주제를 따라 읽다보면, 말씀이 들리고, 삶의 해답이 보이기 때문이다.
유혜경 권사는 평소에도 성경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시중에 나온 유명한 성경공부는 거의 다 시도해 봤다. 성경필사도 꾸준하게 했다.
하지만 <처치 플랜팅 바이블>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통으로 읽고, 암송하고, 배우기 쉬운 방식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처치 플랜팅 바이블>이 시판되자마자 통독했다. 그리고 1년에 20회 이상 읽는다는 목표도 세웠다.
70세임에도 불구하고 <처치 플랜팅 바이블>을 만나면서 꿈도 생겼다. “<처치 플랜팅 바이블>의 593개 주제를 완전히 공부하고, 암송해서 최고의 평신도 강론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성경을 읽어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어디에 말씀의 포인트가 있는지 모르고 읽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처치 플랜팅 바이블>은 질문에 따라서 답을 찾아가는 은혜와 재미가 있습니다.”
“단순명료하게 나님의 말씀을 대하기 때문에, 그 말씀이 곧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말씀이 됩니다. 593개의 주제, 2928개의 질문, 24895개 성경말씀은 70년을 살면서 만났던 인생의 모든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들어있었습니다. 삶의 모든 답을 말씀에서 찾아내기 때문에 매일 매일 행복하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고 있어요.”
유혜경 권사는 요즘 가까운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처치 플랜팅 바이블>을 선물하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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