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 종노릇”… 尹 따라다니며 시위하겠단 미국내 친북 좌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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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訪美) 기간 일부 좌파 단체와 현지 교민들이 윤 대통령 퇴진과 한미동맹 반대 구호가 담긴 집회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DC와 보스턴 등에서 대통령 동선을 따라다니며 시위를 반복하겠다는 것이다. 경호상의 위험과 함께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란 지적이 나온다.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K-POP 광장 전광판에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일정에 맞춰 '한ㆍ미 참전용사 10대 영웅' 홍보 영상과 함께 성공적인 방미를 기원하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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