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의장 “4·19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적극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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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5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스1

김진표 국회의장은 19일 ‘4·19 혁명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권고’ 판정을 받은 데 대해 “국회의장으로서 5월에 열릴 유네스코 집행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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