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에서 바라본 퍼레이드 모습.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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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가 개막을 알리는 양각나팔을 불고 있다.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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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 아펜젤러 등 한반도에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을 태운 복음선을 재현한 모습.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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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배우와 이지애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모습.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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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과 북악산을 배경으로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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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비롯한 시민들이 퍼레이드를 관람하고 있다.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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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2023 부활절 퍼레이드’가 서울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4월 9일 부활주일을 맞아 한국 기독교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는 1부 퍼레이드(오후 2-4시)와 2부 기념음악회(오후 5시 30분-7시 30분)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