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영남’ 與지도부, 당내서도 우려…“혁신·역동성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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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윤재옥(왼쪽) 의원과 김기현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2023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맞잡은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뉴스1

7일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친윤계이자 대구 출신인 윤재옥 의원이 선출되자 일각에서는 “여당 지도부가 ‘친윤·영남 일색’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기현 대표는 울산,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경남 진주, 이철규 사무총장은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이 지역구로 모두 친윤계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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