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빅손 멀티골+조현우 슈퍼세이브’ 울산, 수원 2-1 격파…개막 후 6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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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챔피언’ 울산현대가 개막 후 6연승을 질주했다.울산은 8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3 6라운드’에서 루빅손의 멀티골이 터져 수원삼성을 2-1로 제압했다. 울산은 개막 후 6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수원(2무4패)은 시즌 첫 승에 또 실패했다.울산은 4-2-3-1을 구사했다. 마틴 아담 원톱에 루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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