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탄 음주 운전→계약 해지' 악재 맞은 안양, K리그2 무패 선두권 균열 생기나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K리그2(2부) 선두권을 흔들 대형 사건이 발생했다. 2023시즌 K리그2 득점 선두를 달리던 FC안양의 조나탄이 불명예로 K리그를 떠나게 됐다. 그는 최근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야기했고 안양은 조나탄과의 계약을 조기 해지하기로 했다. 이우형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날벼락’을 맞았다. 조나탄은 2021년 안양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Read Previous

미 국무, 타이완 관련 "현상 변경 강요 말라" 중국에 경고

Read Next

“육상자위대 소속 헬기 1대 레이더망서 실종”-일본 방위성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