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봤다” “윤석열 XXX” 허위사실 기소 안해욱, 전주乙서 3위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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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선을 앞두고 ‘접대부 쥴리’의 목격자를 자처하며 김어준 방송 등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는 안해욱씨가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집권 여당에서 낸 후보보다 더 많은 표를 얻었다.

지난달 23일 전북 전주시 용머리로에서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기호 7번 무소속 안해욱 후보가 출근길 유세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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