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함, 그 이상” 메시 ‘월드컵 우승’ 몸에 새긴 아르헨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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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레전드’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의 새로운 타투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맨시티 전 센터백 출신으로 현재 벤피카에서 뛰고 있는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30일(한국시각) SNS를 통해 야심찬 새 타투 작업 영상을 공개했다. 오타멘티는 지난해 카타르월드컵에서 전경기에 출전 조국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지켜낸 수비수다. 카타르월드컵 직후 처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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