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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빠가 이혼하면서 쌍둥이 두 딸에 대한 친권·양육권을 대법원에서 모두 인정받고도 7개월째 아이들을 보지 못했다. 전(前) 아내가 각종 범죄로 양육권과 친권을 모조리 박탈당했음에도 아이들을 일방적으로 데려간 뒤 연락을 끊어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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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빠가 이혼하면서 쌍둥이 두 딸에 대한 친권·양육권을 대법원에서 모두 인정받고도 7개월째 아이들을 보지 못했다. 전(前) 아내가 각종 범죄로 양육권과 친권을 모조리 박탈당했음에도 아이들을 일방적으로 데려간 뒤 연락을 끊어버렸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