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이 주장한 대장동 연루설에… 최서원 “동네북인 나를 또 엮나”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씨(66·개명 전 최순실)가 지난해 12월 26일 오후 충북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나와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최씨는 이날 검찰의 형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일시 석방됐다. /뉴스1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자신이 이른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연루되어 있다는 주장에 반박하고 나섰다. 최서원씨는 척추수술 및 재활을 이유로 현재 형집행정지 중이다.

Read Previous

경찰, 도로공사 압수수색…고속도로 차선 부실시공 의혹|동아일보

Read Next

[사진]현대건설 승리 고희진 감독,'봄배구 진출 기다린다'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