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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자신이 이른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연루되어 있다는 주장에 반박하고 나섰다. 최서원씨는 척추수술 및 재활을 이유로 현재 형집행정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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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자신이 이른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연루되어 있다는 주장에 반박하고 나섰다. 최서원씨는 척추수술 및 재활을 이유로 현재 형집행정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