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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18일 “세계적 도전 앞에서 가까운 이웃이자 자유민주주의 등 가치를 공유하는 한일 양국이 협력해나갈 필요성이 있다”며 “올해 김대중·오부치 선언 25주년을 맞아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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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18일 “세계적 도전 앞에서 가까운 이웃이자 자유민주주의 등 가치를 공유하는 한일 양국이 협력해나갈 필요성이 있다”며 “올해 김대중·오부치 선언 25주년을 맞아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