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두산 돌아온 양의지 “팬들 덕에 친정팀 복귀… 두산의 반등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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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친정팀 두산으로 복귀한 양의지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 시즌을 앞두고 NC로 이적한 양의지는 지난해 11월 두산과 4+2년, 총액 152억원짜리 FA 계약을 맺었다. /뉴스1

“신인 때 꿈에 그리던 팀인 두산에 지명을 받아서 좋았는데 다시 돌아와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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