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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2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으로 경제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1962년 경제계 신년 인사회가 처음 열린 이후 법정 경제단체인 두 단체의 신년 인사회 공동 개최는 처음이고, 신년 인사회에 대통령이 참석한 것도 지난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7년 만이다. 여권 관계자는 “정부와 경제계가 일치단결해 경제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