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최저 영하 16도… 이번주도 강추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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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24일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비닐하우스·축사 붕괴 등 피해가 속출했다. 광주광역시에는 사흘간 누적 적설량이 40㎝에 달하며 2008년 이후 14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성탄절 이후에도 강추위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빙판길 사고 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파가 이어지는 25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일산대교 일대 한강에 유빙이 떠다니고 있다. 2022.12.25/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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