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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24일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비닐하우스·축사 붕괴 등 피해가 속출했다. 광주광역시에는 사흘간 누적 적설량이 40㎝에 달하며 2008년 이후 14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성탄절 이후에도 강추위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빙판길 사고 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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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24일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비닐하우스·축사 붕괴 등 피해가 속출했다. 광주광역시에는 사흘간 누적 적설량이 40㎝에 달하며 2008년 이후 14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성탄절 이후에도 강추위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빙판길 사고 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