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중 쓰러진 마루, 文 직접 유골함 묻었다… 딸이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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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반려견 '마루'가 산책 도중 누워 있다(왼쪽). 문 전 대통령이 마루의 유골함을 들고 있다. /문다혜씨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반려견 ‘마루’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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