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정책조정·국제법률 비서관 신설 추진…참모진 보강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의 공식 임기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태극기와 함께 봉황기가 게양돼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10

대통령실이 정책조정비서관과 국제법률비서관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5일 “정책조정·국제법률비서관 인선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책조정비서관은 국정기획수석 산하에 신설, 원전과 방산 수출을 비롯해 범정부 차원의 정책 소통 및 조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법률비서관은 비서실장 산하로 수출 관련 양해각서 체결 등에 관한 법률 검토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수출전략회의, 방산 수출전략회의 등을 주재하며 수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비서관 신설은 이같은 윤 대통령의 행보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더불어 대통령실은 천효정 부대변인을 홍보수석실 뉴미디어비서관실 행정관으로 발령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 대응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도 추진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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