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APEC 외교 마무리… 북핵 대응, 경제 안보 논의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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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총리실 제공

18~19일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막을 내렸다.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회복력 있는 공급망 조성’을 강조하며 경제 안보 논의를 주도했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한 외교를 전개했다. 한 총리는 2박 4일 일정을 마치고 20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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