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난 귀양 간 상태…고강도 운동으로 고통 극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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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처지에 대해 “귀양을 간 상태”라고 표현했다. 그는 “2019년 이후로 공개적인 정치활동, 사회활동을 전혀 못하고 있고 또 재판을 받고 있는 신세기 때문”이라고 했다.

자녀 입시비리 및 감찰 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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