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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처지에 대해 “귀양을 간 상태”라고 표현했다. 그는 “2019년 이후로 공개적인 정치활동, 사회활동을 전혀 못하고 있고 또 재판을 받고 있는 신세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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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처지에 대해 “귀양을 간 상태”라고 표현했다. 그는 “2019년 이후로 공개적인 정치활동, 사회활동을 전혀 못하고 있고 또 재판을 받고 있는 신세기 때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