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당원투표서 ‘비례대표 총사퇴 권고’ 부결… 반대 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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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의당 당대표·원내대표실 문이 굳게 닫혀 있다. /뉴스1

정의당은 4일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 권고 여부를 묻는 당원 총투표를 실시했지만 부결됐다. 당 선관위는 이날 당원 1만7957명을 대상으로 총투표를 한 결과 찬성 40.75% 반대 59.25%로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권고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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