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다나의 근황이 전해졌다.최근 복귀를 선언했던 다나가 골프복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다나는 양갈래로 땋은 귀여운 헤어스타일로 37살의 나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동안미를 뽐냈다. 특히 감량 후 늘…기사보기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다나의 근황이 전해졌다.최근 복귀를 선언했던 다나가 골프복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다나는 양갈래로 땋은 귀여운 헤어스타일로 37살의 나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동안미를 뽐냈다. 특히 감량 후 늘…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