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대변인, 고민정 과거 ‘남편 특강 섭외’에 “사적 채용 원조”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채용 논란 관련 1인 시위를 펼쳤다. 이에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2년전 고 의원이 자신의 남편 조기영 시인을 강사로 초빙한 과거를 언급했다.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과 대통령실 채용 논란을 두고 설전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이 고 의원의 과거 ‘남편 특강 섭외’ 논란을 언급하며 “투명하게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Read Previous

김호중, 추석 특집 단독쇼 펼친다 "8월 24일 녹화"

Read Next

'3년째 -27kg' 다나 복귀 근황, 각선미가 살아 있네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