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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박규리가 힘든 일이 있어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조차 속마음을 털어놓기 힘들다고 말했다. 정신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최근 청년 10명 중 8명이 겪는 ‘위로포비아’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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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박규리가 힘든 일이 있어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조차 속마음을 털어놓기 힘들다고 말했다. 정신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최근 청년 10명 중 8명이 겪는 ‘위로포비아’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