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필기념재단 제2회 ‘미주 한인 시민권의 날’ 행사 성황리에 개최

서재필기념재단 제2회 ‘미주 한인 시민권의 날’ 행사 성황리에 개최
2022 Korean American Citizenship Day Celebration

서재필 기념 재단 제2 회 ‘미주 한인 시민권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서재필 기념 재단 (회장 최정수)은 지난  6월 19일 일요일 필라델피아 미디아 시에 위치한 서재필 기념관에서 제2 회 ‘미주 한인 시민권 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특별히 미주 한인 시민권의 날을 위해 펜주 상원과 하원이 결의안을 증정했으며 이어 필라델피아 시의원에서도  Resolution을 결의 하였다.

이날 펜주 상원의원 킴 컬니 와 필라델피아 시의원 데이빗 오도  6월 19 일을 미주 한인 시민권의 날로 지정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섭 뉴욕 총영사관 필라델피아 사무소장과 메리 케이 스캔런 연방 하원의원, 펜 주지사 아시아 태평양 자문위원 Stephanie Sun과 밥 맥하혼 미디어 시장, 이주향 미 동북부 한인회 연합회장 등이 차례로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특별 연사로  워싱톤 DC 영사관 권세중 총영사가 참여하였고 지역의 정치인들과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Congresswoman Mary Gay Scanlon 축사 , Hope Elizabeth May 교수의 기조강연 Jaisohn Youth Drum Group 과 Jaisohn Life Academy Choir 의공연, 서재필기념재단 전국 컨테스트에서 1위한 조수한군의 presentation 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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