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김준호가 무려 한 병에 19만원하는 막걸리를 골든벨을 외치면서 반장자리 사수에 나섰다. 이 가운데 연인 김지민과 설레는 일상을 전해 지켜보는 이들까지 부러움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이 전파를 탔다. 김준호는 이상민, 강재준과 함께 삼겹살 파티를 열었다. 세 사람은 “살만 빼도 잘생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김준호가 무려 한 병에 19만원하는 막걸리를 골든벨을 외치면서 반장자리 사수에 나섰다. 이 가운데 연인 김지민과 설레는 일상을 전해 지켜보는 이들까지 부러움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이 전파를 탔다. 김준호는 이상민, 강재준과 함께 삼겹살 파티를 열었다. 세 사람은 “살만 빼도 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