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尹 ‘X-파일’도 있다”…국정원 “부적절한 행동 자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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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11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최근 ‘국정원 X파일’을 거론한 것을 두고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지난 6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 승모루 부근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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