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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 오세훈 서울시장이 10%를 기록해 나란히 1·2위를 했다는 조사결과가 10일 나왔다.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도 해당 조사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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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 오세훈 서울시장이 10%를 기록해 나란히 1·2위를 했다는 조사결과가 10일 나왔다.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도 해당 조사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