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광나선 네이마르, 브라질 동료들에게 아이스크림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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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네이마르(30, PSG)가 서울 관광에 나섰다.네이마르와 히샬리송 등 브라질 선수단 일부는 지난 26일 입국했다. 브라질은 내달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브라질 선수단은 27일 서울 시내관광에 나섰다. 네이마르의 목격담에 속속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다. 브라질 선수단은 27일 서울남산타워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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