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정치검사 출세? 지난 3년 가장 심해 …그런 과오 범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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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7회 국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2.05.19 국회사진기자단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19일 지난 3년 간 ‘정치 검사 출세’가 가장 심했다며 전임 문재인 정권의 검찰 인사를 비판했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의 전날 이뤄진 검찰 고위 간부 인사와 관련된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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