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총장:이재서) 총신인재개발센터가 학생들의 일자리 연계 및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3월 30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함께일하는재단(대표:이세중),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지부장:정종훈), 예롬예술학교(교장:김수완), 에프엔제이(대표:정재엽), 그레이스벨(대표:임동규), 그룹아이디디(대표:이정찬), 디아이커뮤니케이션즈(대표:김하나), 에듀윌(대표:권대호), 잇다(대표:조윤진), 피치마켓(대표:함의영) 등 10개 기관과 체결했다.
이들 10개 기관은 앞으로 △일자리 정보 공유 및 일자리 사업 연계 △일 경험 지원 및 연계 △취·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상호 연계 및 지원 △창업 경험 공유 및 멘토링 지원 △수행사업 홍보 및 상호지원 등 대해 총신대와 협력 및 지원할 예정이다.
총신인재개발센터 처장 백은령 교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일 경험 기회를 얻고 취·창업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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