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생태계대응위 ‘세미나 준비 점검’ – 기독신문



교회생태계대응위원회(위원장:김장교 목사)는 3월 31일 총회회관에서 실무회의를 갖고, 106회기 세미나 준비과정을 점검했다.

106회기 총회교회생태계대응위원회 세미나는 ‘반기독교 법률 및 조례 대응’이라는 주제로 4월 26일 왕십리교회(맹일형 목사)에서 열린다. 개회예배 순서자는 사회 위원장 김장교 목사, 기도 부총회장 노병선 장로, 설교 총회장 배광식 목사, 축도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로 정했다.

세미나 사회는 회계 남세환 목사가 맡고, 강사는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음선필 교수(홍익대 법대), 길원평 교수(한동대 석좌)가 등단한다. 3부 기도회는 부위원장 방성일 목사가 인도한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세미나 관련 내용을 전단지로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고, 현수막도 총회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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