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당선인 국정수행 잘할 것” 52.7%… 文보다 낮아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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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이상의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정 수행을 잘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새 대통령의 1순위 국정 가치로는 ‘정의’를 꼽은 국민이 가장 많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인선결과를 발표한 뒤 이동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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