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이재명, 허경영 발차기‧송판격파…같이 대선 치르기 낯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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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0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공원에서 열린 '검증된 실력과 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수원 유세에서 박상현 전 태권도 선수로부터 받은 도복을 입고 '코로나 위기'라고 적힌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 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유세에 대해 “70년대 시골 장터도 아니고 같이 대선을 치르기가 낯뜨거울 정도다”라고 했다. 앞서 이재명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발차기, 송판 격파 등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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