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탈락→1군 첫 홈런’ 192cm 거포의 자신감, "홈런 만큼 도루도 자신있다"…얼마나 빠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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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LG의 거포 유망주 이재원(23)은 2021년 우여곡절이 많았다.군 입대를 준비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 2군에서 전반기만 뛰었는데 시즌 후 퓨처스리그 홈런왕이 됐다. 프로 입단 후 4년 만에 1군에서 데뷔 첫 홈런을 맛봤다. 거포 잠재력을 보여주며 1군 백업 전력으로 성장했다. 군 입대를 미룬 그는 2022년에는 ‘잠실 빅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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