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알약 50정 먹으며 1년만에 11번 우승 英 6세 골프 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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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웨일스 출신의 프레이저 해리스(6). 그는 증상 완화를 위해 매일 알약을 수십정 먹고 골프 경기나 레슨 전에 치료를 위한 특별한 마스크를 착용(왼쪽)한다. /고펀드미

코로나도 희소병과 수십정의 알약도 골프에 대한 영국의 6세 아이의 실력과 열정을 막을 수 없었다. 이 아이는 골프를 배운지 약 1년 만에 11개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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