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영업한 카페 압수수색에…尹 “어디 무서워서 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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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인천의 한 대형 카페 직영점에 '정부의 방역지침을 거부, 24시간 정상 영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정부 영업 제한 방침에 반발해 24시간 영업을 강행했다가 지방자치단체에 의해 고발당한 인천의 대형 카페를 경찰이 압수수색한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어디 무서워서 살겠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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