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협의회 섬머 웨비나 시리즈 두 번째 성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협의회 섬머 웨비나 시리즈 두 번째 성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협의회 섬머 웨비나 시리즈 두 번째를 성공리에 마치고, 세 번째 시리즈는 7월 27일, 화요일 저녁 8시 갖는다.

지난주 목요일 저녁에 필라 노우스지역에서 20여 년 동안 흑인 빈민 목회를 하는 이태후 목사의 Black Lives Matter와 한인 사회라는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 한 시간 반 정도 진행된 강연에서 이태후 목사는 한인들이 가지고 있는 흑인에 대한 편견을 역사적, 사회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미국 역사에서 흑인 노예제도의 참혹성, 잔인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인지해야 현재 흑인사회가 처해 있는 상황, 이를 극복하려는 BLM 운동 등을 올바로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역사적으로 흑인의 인권 운동이 아시안 인권운동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어, 아시안계의 이민 문호가 개방될 수 있었으며, 미국 사회의 유색인종 차별을 없애려면 흑인 사회와 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태후 목사가  Black Lives Matter와 한인 사회라는 주제의 특강을 하고 있다.

세 번째 웨비나는 미주 한인 이민역사와 동포사회를 연구하는 장태한 교수를 모시고 미주 한인 역사와 현재라는 주제의 특강을 갖는다. 장태한 교수는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대학교 소수인종학교 교수이며,  김영옥 재미동포 연구소 소장이다. “미국의 흑인 그들은 누구인가?” 저자이며 한흑 문제 및 LA 폭동에 대한 전문가로 여러 차례 강연을 했다. 세 번째 웨비나는 미주 한인 역사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있는 기회라고 한 평통 위원 말했다.

이번 섬머 웨비나는 4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취지는 미국 사회의 현 상황을 올바로 인식하면서 행동할 때, 동포사회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한다. 미국 사회 안에서 인종 차별과 증오 속에서 서로 대립하고 경쟁하는 사회를 평화와 정의, 공존하는 사회로 바꿔 갈 때, 미국의 대외정책도 좀 더 평화와 공존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취지와 의의를 전했다.

네 번째 웨비나는 8월 12일, 목요일에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을 모시고 마지막 웨비나를 마무리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델피아협의회 2021년 섬머 웨비나 시리즈 – 3
강사: 장태한 UC Riverside University 교수
주제: 미주 한인 역사와 현재
일시: Jul 27, 2021 08:00 PM Eastern Time (US and Canada)
2021년 7월 27일(화), 저녁 8시 – 9시30분 (미국 동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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