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타자' 김하성, 두 타석 만에 멀티히트+4G 연속 타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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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두 타석 만에 멀티히트를 폭발하며 4경기 연속 타점 행진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2022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장, 1회와 3회 두 타석 연속 안타를 쳤다. 시즌 4번째 5번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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