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확산과 역차별 악법 제정 시도, 방관 안 돼멸망의 길로 가는 동성애자들 축제 기필코 막아야외국은 동성애 축제에 저항 않으니 동성애 범람해한국은 동성애 막는 것 넘어 세계에 거룩의 물결을 …
“게취미씨 올순”(잘 극복하길 바랍니다!) 선풍기를 건네는 손길에 지진 피해 이재민들은 “텍세큐르 에데림”(감사합니다)이라고 답하며 너나없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나날이 더워지는 날씨에 임시로 지은 천막이나 컨테이너에 거주하는 이재민들에게 선풍기는 무엇보다 절실한…
▲6월 25일 설교하는 소강석 목사. “말씀으로 영혼을 납치하다.” ‘남자 셋 여자 셋’이라는 시트콤을 아십니까? 당시 최고의 시청률을 올리며 초히트를 친 대한민국 최고 시트콤이라 할…
34도 무더위와 강하게 내리쬐는 뙤약볕도 동성애를 위시한 성혁명의 파도를 막기 위해 방파제를 쌓는 이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다. 2023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대회장:오정호 목사)라는 이름으로 15만명(주최 측 추산)의…
▲청년들의 퍼레이드 모습. ▲청년들의 퍼레이드 모습.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애, 성혁명 교육과정, 국가인권기본계획, 학생인권조례를…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회장:이순우 장로)가 7월 1일 대명교회(장창수 목사)에서 제15회기 선교대회 및 영성수련회를 가졌다. 연합회는 기독신문 문서선교, 대신대 장학금, 팔라완 단비신학교 선교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고, 인도 라이트교회 건축 및 학교부지 구입을 위해 헌금했다.…
학생인권조례는 교육 영역의 차별금지법… 폐지만이 해답퀴어 행사, 성혁명 운동의 핵심 전략… 육체·영혼·정신 파괴속아 고통받는 세계 국민들에게, 한국교회가 희망 보여 줘 ▲‘2023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행사 4부 순서인 퍼레이드가…
화재가 집어 삼켜 폐허로 변한 성주 대가교회 최수환 목사의 사택. 작은 농촌교회 목회자가 사택에서 일어난 화재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 경북노회 소속 최수환 목사는 성주군 대가면에 소재한 대가교회에서 18년째 시무하고…
우리가 흘리는 땀이, 자녀들의 피 흘림 막을 것하나님께서 주신 자유 소중히 사용하고 있는가사탄이 가정 흔들고 창조질서에 정면으로 도전한국교회가 강력한 하나님의 군대로 일어나야거룩한 방파제 위해 정의, 믿음, 사랑, 화평 필요 …
제108회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정영교 목사)는 6월 28일 새로남교회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108회기 총회 준비와 교단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위원회는 2차 회의에 앞서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위원들은 설문에서 새 회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