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상임회장에 당선된 직전총회장 권순웅 목사는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된 데 대해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권 목사는 11월…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가 최근 열린 로잔 평신도 지도자 컨퍼런스에서 설교자로 나서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자’를 주제로 설교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가 “로잔운동은 시대적…
기독청장년면려회(이하 전국CE) 회장 허동 장로의 취임감사예배가 11월 12일 팔달중앙교회(김세흥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이원우 장로(대경CE 증경회장) 인도로, 이범석 장로(대경CE 증경회장) 기도, 김수환 장로(대경CE 부회장) 성경봉독, 김재국 목사(대경노회장) ‘큰 일을 행할 사람’이라는…
로봇, 인간과 유사한 수준 이를 것두뇌 이식 통해 죽음 극복한 영생,그 사람이라 부를 수 있을지 의문인간 뇌·정신과 육체는 묶여 있어 신 존재 없애려던 트랜스휴머니즘오히려 새로운 ‘테크노 종교’ 형성 점집 형태 AI 활용 종교 등장 전망AI…
교회와 어떤 형태로든 연결돼 있지만 순전한 신앙생활 모습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소위 ‘냉담자’, 속된 말로 ‘나이롱(nylon, 나일론) 신자’라고 부른다. 한국교회 출석 교인 10명 중 4명이 여기에 속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더 큰…
▲(왼쪽부터) 국기원 앞에서 함께한 소강석 목사와 이동섭 장로. “국기원에서 태권도를 재발견하다.” 지난 목요일, 우리 교회에 출석하시는 최규옥 회장님이 점심을 초대하여 갔습니다. 이수성 전 총리님이나…
총신대학교총동창회는 11월 23일 사당캠퍼스 주기철기념홀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종근 목사(사진 오른쪽)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후 전임 회장 김미열 목사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총신대학교총동창회가 11월 23일 사당캠퍼스 주기철기념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기독교교육학과를 졸업한…
AI 지식은 주지만, 신앙 주지 못해영성과 신앙적 지성도 함양 못해인간이 최종 결정권 갖고 규제를진화주의적 자연주의 신뢰 안 돼 ▲기념촬영 모습. ⓒ샬롬나비 제27회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 샬롬나비(상임대표…
포털 다음이 23일 뉴스검색을 개편하며 기본 검색 조건을 변경했습니다.현재, 다음 콘텐츠제휴 언론사 기사만 우선 검색이 돼 기독신문의 기사를 확인하려면 설정을 변경해야 합니다.설정은 다음 뉴스탭에서 검색을 한 후, 뉴스 목록 우측 상단의 ‘뉴스검색 설정’을 누르고 ‘전체’로…
▲지난 8월 27일 제12회 최정수 박사 한자속독전문강사 직무연수회가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을 꿈꾼다. 올바른 정신을 갖게 되면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