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 총신에 10억 후원 “비상하는 선지동산 되길”



“총신대여 다시 일어나라!”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총신대학교를 위해 10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새로남교회의 총신대 기부는 10월 10일 총신대학교에서 거행된 명신홍 박사의 도서관 명명 감사예배를 통해 진행됐다.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김용태 원로장로, 오태석 장로는 총신대 이사장 화종부 목사와 총장 박성규 목사에게 10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총신대의 회복과 비상을 기원했다. “총회장 취임 후 첫 행보는 총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해 온 오정호 총회장의 말대로, 총신대는 총회장과 동행한 새로남교회로부터 귀한 선물을 받게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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