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타 기자도 확신 "캡틴 SON과 재계약? 안 하면기절할 것…지금이 적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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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주장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과 재계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나간 뒤 더 이상 스타 선수들을 잃을 여유가 없다. 그들이 케인 대체자를 찾는 데 실패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또 한 명의 공격수 이탈은 참담한 일이 될 것”이라며 “‘풋볼 런던’ 소속 알라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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