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광서·서평양·전남노회 ‘천서 보류’



천서검사위원회(위원장:고광석 목사)는 제4차 회의를 8월 9일 총회회관에서 갖고, 전남노회 등 4개 노회의 총대 천서를 보류했다.천서위가 천서 보류를 결정한 4개 노회는 경안노회, 광서노회(구 광주동부노회, 구 서광주노회), 서평양노회, 전남노회다.경안노회는 총회결의를 미이행했다는 이유로, 서평양노회는 총회임원회 지시를 미이행했다는 이유로 천서 보류 처분을 받았다. 천서위는 올해 2월 합병예배를 드린 후 불과 두 달 만에 쪼개진 광서노회(구 광주동부노회, 구 서광주노회)도 합병 무산을 이유로 천서를 보류했다. 이와 함께 A측과 B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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