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사] 누구나 전도자가 될 수 있다 < 기독AD < 기사본문



사단법인 미래목회(이사장:민경설 목사·사진)는 7월 31일(월)부터 8월 2일(수)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곤지암 소망교회 수양관에서 ‘제41회 전국 평신도 초청 전도동력세미나’를 연다.


민경설 목사
민경설 목사


지난 30년간 한국교회 전도운동을 이끌어온 ‘전도동력세미나’는 매년 4차례 열어, 한국교회 단일 세미나로 최장수 최대 규모로 지금까지 15만여 명의 목회자와 평신도를 훈련시켰다. 주강사인 민경설 목사는 “내가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고 내 속에서 주님이 주인으로 삶을 이루어 가시고, 나는 그분을 믿음으로 살아갈 때 기적같이 전도의 동력이 생기고, 주님이 나를 통해 전도할 때 동력이 나타난다”고 말한다.


한국교회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최대의 어려움을 겪었다. 감사한 것은 전국 각지에서 전도동력세미나 훈련받은 평신도와 목회자를 중심으로 전도운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목회 전도동력세미나는 한국교회를 일깨우고, 목회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미래목회에서 훈련받은 대구의 한 교회는 교회 가족 수련회로 60명 이상 등록시켰다. 광진교회 주일과 온라인 설교를 매주 듣는 남편, 설교를 듣는 중에 무릎이 치유된 시어머니의 강력 권유로 등록한 집사, 어린 손녀와 함께 세미나에 은혜를 사모하며 등록한 권사, 광진교회 창립 멤버 장로가 섬기고 있는 충남 소재 교회 담임 목회자 부부와 권사·집사, 교회 행사 일정 전 무리인 듯하지만 은혜를 사모하여 등록한 10명 남짓의 성도들과 함께 접수한 권사, 광진교회에서 청년 시절 처음 예수 믿어 믿는 청년을 만나 결혼하고 몇 차례 세미나에 참석해오다가 지난 40회 세미나 때 기도 응답받아 기대 가운데 참석하는 권사, 일산 소재 교회 청년과 성도들, 세미나를 경험하려고, 처음 등록한 교회 권사·집사, 전도동력세미나에서 은혜받기를 사모하며 매번 참석하는 여러 교회 전도자들이 등록했다. 




 


전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이다. 따라서 기도하며, 나갈 때 예비하신 영혼을 만나게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함으로 전도의 사역을 기쁘게 감당할 수 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립보서 1장 6절)


광진교회 성도와 부교역자들은 이번 제41회 전국 평신도 초청 전도동력세미나 강사진과 행사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 중이다. 그 외에 각 교단 교회 목회자와 사모, 장로, 차세대 교육으로 알려진 덕소의 한 교회의 권사와 집사, 전도자들이 민경설목사와 세미나 관련 입소문과 추천을 받고, 문의와 접수가 속속 들어 오고 있다. 


전도동력세미나 등록비는 10만원이며, 등록신청은 광진교회 홈페이지(www.kwangjin21.or.kr)에서 가능하다. 문의 전화는 전국 어디나 1544-0647번. 세미나에 전일 참석하여 부흥되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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