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어떻게 하지?” 목회자·신학생의 공통 고민이다. 40년차 목회자도, 이제 막 신대원에 입학한 신학생도 마찬가지. 익숙한 본문, 빤히 보이는 설교, 청중과 괴리된 설교 때문에 밤잠을 설친다.설교자하우스(대표:정창균 박사)가 강단의 고민을 해결한다. 설교자하우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 동안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라비돌리조트에서 2023년 설교캠프를 진행한다. 대표 정창균 박사는 “익숙한 본문, 빤히 보이는 설교를 새로운 관점의 본문 접근으로 돌파하는 기회”라고 설명했다.설교캠프의 주제는 ‘익숙한 본문을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