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FA' 유리아스, 류현진도 못 이룬 2년 연속 워렌 스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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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 투수 훌리오 유리아스(26)가 최고의 좌완 투수에게 주어지는 워렌 스판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에이스 유리아스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에 머물렀지만 또 다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메이저리그 최고의 좌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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