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107주년, 차세대와 함께한 ‘미주 한인의 날’ 공모전 시상식

삼일절 107주년, 차세대와 함께한 ‘미주 한인의 날’ 공모전 시상식
1세부터 3세까지 함께한 삼일절… 공모전 시상으로 의미 더해

제107주년 삼일점 기념식 행사가 필라델피아 한인 노인회(회장 김한나) 주최로 3월1일 일요일 오후4시에 PASSI 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앙펜실베니아 한인회 최태석 회장이 사회를 진행 하였으며, 개회사를 진행으로 김한나 회장과 원철 이사장의 독립선언서 낭독에 이어 주뉴욕총영사관 필라델피아 출장소 이재용 소장의 대통령의 경축사, 대필라델피아 한인회 김경택 회장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 이봉행 회장 통일교육원 필라델피아협의회 송영건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삼일절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 공연행사가 카메라타 중창단의 감동적인 무대로 마무리 되어 졌으며 마지막으로 필라델피아 한인 노인회 박희중 고문이 선창자로 나오셔서 만세삼창을 진행하여 주었다.
삼일절 기념식 단체사진
또한 기념식 후반에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재미한국학교동중부협의회(회장 조수진)은 뜻깊은 기념식과 함께 ‘미주 한인의 날 기념 그림·비디오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삼일절 기념식으로, 차세대 학생들과 지역 한인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그 의미를 더했다.


대상 이수안(이재용 출장소장 시상), 금상 이재시, TEAM D 강서연, 정대규 (김성중 펜실베니아한인회연합회장, 최태석 중앙펜실베니아 한인회장 시상)

은상 이다인, 전윤아(이봉행 필라민주평통회장, 김한나 필라노인회장 시상), 동상 TEAM A 배유은, TEAM C 최지윤(김경택 필라한인회장, 송영건 통일교육원필라협의회장 시상), 협의회상 이재시, 박태연(이경애 동중부협의회 10대 회장)

앞서 협의회는 지난 토요일 ‘차세대 포럼’을 열고 두 분의 강사를 초청해 유익한 강의를 진행했다. 포럼에 참가한 학생들은 네 팀으로 나뉘어 일주일 동안 ‘자랑스러운 미주 한인 인물과 역사’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그림과 비디오 작품을 제작했다. 학생들은 미주 한인 사회에 영향력을 끼친 인물과 역사적 발자취를 탐구하며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동중부협의회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미주 한인의 날 기념 그림·비디오 공모전’을 함께 진행하였으며, 그 시상식을 삼일절 기념식과 연계해 개최했다. 이는 1세, 2세, 3세가 함께하는 삼일절의 의미를 살리고, 차세대 학생들이 독립선언서 낭독과 시 낭송 등 기념식 순서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세대 간 역사적 공감과 계승의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조수진 회장이 공모전 시상식 안내를 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동중부협의회 이진윤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수상자와 시상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축하와 격려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한인 단체장들이 직접 시상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큰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어린이 카메라타 중창단의 특별공연’ 대한이 살았다’

협의회상은 이경애 10대 회장이 수여했으며, 동상은 김경택 회장과 송영건 회장이, 은상은 이봉행 회장과 김한나 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금상은 김성중 회장과 최태석 회장이 수여했으며, 대상은 이재용 소장이 시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독립선언문 낭독: 김한나 필라노인회, 원철 이사장, 인턴 정대규, 인턴 배유은

특별히 필라한인노인회 김한나 회장의 배려로 삼일절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함께 진행할 수 있었으며, 공모전 초기 기획에 협력한 제31대 필라델피아 한인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펜실베니아 한인회 연합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는 김성중 회장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지난 포럼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한 이재용 소장, 김경택 회장, 김한나 회장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아울러 이번 공모전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여러 한인 단체장들께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삼일절 영상 상영(Light & Salt 미디어 프로덕션)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모전 시상을 넘어,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차세대와 함께 나누고 계승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으며, 지역 한인사회의 연대와 화합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공모전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각 분야별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그림 부문 심사는 엄종열 화백(미주한국문화재단 초대 원장)이 맡아 작품의 예술성과 주제 표현력을 중심으로 심사했다. 비디오 부문은 조 준 대표(Life Point Media / Light & Salt Media Ministry)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기획력과 메시지 전달력,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전문가들의 세심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이번 수상작들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역사 인식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포함한 비디오 및 그림 작품들은 3월 21일 미주한국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하모니 오브 코리아’ 축제에서 별도의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또 하나의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대상 : 이수안 작품명 “The History of Korean Americans”
금상: 이재이
금상: TEAM D 강서연, 정대규,이수안,장테라,이재이
은상 : 전윤아
은상: 이다인
동상: TEAM A 배유은, 라베라은비,안클레어, 설예찬, 김지훈
동상: TEAM C 최지윤, 김사랑, 이정현, 윤노아
협의회상 : 이재시, TEAM B 박태연

그림 부분 심사위원: 엄종열 화백 (미주한국문화재단 초대 원장)
비디오 부분 심사위원: 조 준 대표 (라이프 포인트 Life Point Media /Light & Salt Media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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