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장서 김연경 생일 파티… 흥국생명, 정규리그 1위까지 승점 1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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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김연경(왼쪽)이 25일 IBK기업은행전 승리 후 구단 마스코트로부터 생일 축하 케이크를 받고 있다. /정재근 스포츠조선 기자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김연경, 생일 축하합니다!”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경기가 흥국생명의 세트 점수 3대1(25-14 18-25 25-20 25-21) 승리로 끝난 후 배구장에 생일 축하 노래가 울려 퍼졌다. 경기 다음 날 37세 생일을 맞는 ‘배구 여제’ 김연경을 축하하기 위해 관중들이 경기장에 남아 노래를 불러준 것. 관중석 곳곳에 ‘호랑이(김연경 별명) 생일 축하’ ‘김연경 탄신일’ 등이 적힌 팻말도 눈에 띄었다. 김연경은 “팬들과 생일 파티를 할 수 있다니 세상 참 좋아졌다”며 “이렇게 많은 사람과 생일 축하해보긴 처음이다. 잊지 못할 날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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